반응형 단기부채 상환능력1 주식 투자 용어 - 유동비율, 회사의 부채 대응 능력 유동비율의 뜻 유동비율이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을 말합니다. 주로 회사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단기채무지급능력을 쉽게 얘기하면 회사가 1년 안에 처리해야 하는 부채에 대해서 상환할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나누어서 계산하고, % 단위로 보여주기 위하여 100을 곱해줍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유동비율을 이해하기 위해서 계산식에 있는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라는 용어에 대하여 먼저 알아봅시다. 우선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서 공통으로 달려있는 '유동'이라는 말을 빼고,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자산이란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돈을 의미합니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자본은 주식발행 등.. 2022.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