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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7

친절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프랑스어 Top 3 프랑스 사람에 대한 편견. 불친절하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적 차이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친절한 손님에게는 친절하다. 그렇다면 친절한 손님이 되기 위한 말 3가지. 바로 '봉주르', '실 부 쁠레', '메르씨'. 프랑스에서 친절한 대접을 받기를 원한다면 해야 할 것 프랑스 인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다. 첫째는 영어를 못한다는 것. 둘째는 불친절하다는 것. 영어에 대한 거야 뭐 못할 수도 있는 거고 잘할 수 도 있는 거다. 어차피 한국 사람들이 프랑스에 여행 가서 영어를 해봐야 그렇게 복잡한 말을 할 것도 아니니 영어 실력에 대해서 불편할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즐겁자고 간 프랑스 여행에서 불쾌함을 느끼기 쉬운 부분이 바로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 .. 2023. 8. 31.
프랑스에서 커피 주문하는 법(+아이스 커피) 프랑스 여행에서 원치 않게 에스프레소만 마시고 오는 경우가 있다. 프랑스 커피 메뉴가 우리나라와 달라 생긴 일이다. 프랑스에서 café라고 하면 에스프레소를 말한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다면 café allongé [카페 알롱제]를 기억하자. 프랑스 커피 메뉴 프랑스에서 그냥 café 라고 하면 에스프레소를 말합니다. 나야 한국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보통 한국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너무 써서 마시지 못합니다. 하지만 메뉴판 어디를 봐도 아메리카노는 없다. 그리고 카페라떼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 카페 메뉴 몇 가지는 외워가도록 합시다. 에스프레소 - café [캬페] 아메리카노 - café allongé [캬페 알롱제] 또는 café long [.. 2023. 8. 30.
프랑스 여행 필수품 : 힙색 프랑스에 간다면 아마도 많이들 걱정하시는 것이 소매치기다. 소매치기들이 여행자들에게 노리는 것은 명확히 현금 또는 스마트폰이다. 소매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포기시키는 것. 힙색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소매치기 방지 아이템 : 힙색, 슬링백 유럽여행을 간다면 가장 걱정을 많이 하는것. 그중에서도 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더더욱 걱정하는 것이 소매치기다. 여행을 가서 소매치기를 당한다면 그것만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도 없다. 그중에서도 만약 여권 같은 걸 잃어버린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소매치기를 막으려면 소매치기를 할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게 힙색이나 슬링백이다. 힙색이나 슬링백은 가방을 앞으로 멜 수 있어서 소매치기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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