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자돈 모으기

직장인 현실적 부업 후기 - 티스토리 블로그

by 빅푸 2023. 1. 9.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수입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을 만한 부업 중에 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부업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을 다니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부업으로 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쓸만한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노력이 들어가는지와 어느 정도 수입을 얻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일반 직장을 다니며 주 40시간 근무를 하고 있으며, 1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조건에 있는 분이라면 제 글이 더욱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로 부업을 하는 이유

퇴근 후 몸의 부하 최소화

티스토리로 부업을 하는 이유는 모든 부업을 하는 분들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한 푼이라도 수입을 더 얻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퇴근 이후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해 볼 수 있을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글을 쓰고, 이를 통해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접근성이 높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시작해보기가 쉬운 부업입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입하고 글만 쓰면 되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료가 주 수입 모델이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이 난이도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상의 일이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워서 블로그를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블로그가 돈이 되겠냐며 의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블로그는 아무나 시작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아무나 돈벌지'라는 마음가짐이 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블로그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은 맞는 것 같습니다. 

 

 

고수익 가능성

오픈 카카오톡방이나, 블로그, 그리고 유투브를 통해서 매달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분들의 후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후기를 보면서 나도 저럴 수 있을까 하고 혹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수입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가능성이 보이면 전업 블로거로 전환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전업 블로거를 할 만큼 수입은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현실적으로 할만한가

티스토리 블로그 수입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한달에 10만 원 정도를 벌어다 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것 만으로 생활은 절대 어려운 수준입니다만, 퇴근하고 간단한 부업으로 10만 원 정도 벌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이 더 많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 수입이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1일 투자 시간

제 경우에는 1일 1포스팅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1주일에 4개 ~ 5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 하나를 작성하는 데는 글감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 글을 작성하기까지 약 2시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난이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아이를 재우고 난 뒤로 제한이 됩니다. 글 하나에 2시간 정도 사용하고 나서 수면 시간은 6시간 정도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다면 하루에 글 2개 정도는 포스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충분한 시간 확보가 가능하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해볼 수 있을만한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를 통해 수익을 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까지도 상당한 시간을 기다렸지만, 광고를 통하여 수익이 나기 까지는 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실제 제 경우에도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 첫날 광고 수익이 0.01$ 였습니다. 이 상태로 한 달가량 수익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부업을 하는 분들이 블로그 부업을 가장 많이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시장에 기회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키워드 선정입니다. 작가들이 창작의 고통을 느낀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블로그를 하면서도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 키워드를 골라야 나에게 고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사실 제 수익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직 고수익 키워드를 찾진 못한 것 같습니다. 

 

수익을 줄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았다고 해도, 실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수익을 위해서는 구글 검색시 상위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야 합니다. 구글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있는지를 블로그 내 체류 시간을 통해서 확인한다고 합니다. 이 체류시간이 길기 위해서는 글을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작성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글 쓰는 실력은 많이 쓰면 어느 정도 늘어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어느 정도 재능의 영역이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직업상 글을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사람을 글 또는 말로 설득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부업에 적합한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고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로 고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선조건으로 나오는 것이 글 1000개 입니다. 이 정도 글을 써야 블로그에 일정 수준의 방문자들이 들어온다는 점도 있습니다만,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을만한 글을 쓰는 경험이 생기는 것입니다. 글 1000개 작성하는 시간이면 1개당 2시간으로 계산시 2000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것인데, 그만큼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일은 시작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고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에 떠도는 후기나 수익 인증 글 만을 보시고 블로그를 부업으로 시작하는 분들은, 쉽게 시작하는 만큼 그만 두기도 쉽습니다. 블로그로 고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직장을 다니는 성실함과 마찬가지로 매일 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성실함이필요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매일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쉬어볼까' 하는 생각이 몸을 지배합니다만, 매일 글 쓰는 습관을 몸에 체득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직장에서 버는 돈은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년 정도 시간을 투자한 결과(초등, 중등, 고등 + 대학, 대학원)입니다. 블로그에도 그만큼 많은 시간과 성실함이 들어가야 좋은 키워드를 발견하는 창의성도, 읽기 좋은 글을 쓰는 필력도 생긴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