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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팬텀 GX 프로 TF 실착 후기 사회인 축구를 한다면 매번 하는 고민, 바로 축구화. 제 발에는 이러나저러나 미즈노 Wide가 맞다는 거 알지만, 다른 축구화를 신고 싶어 결국 나이키 팬텀 GX 프로 TF를 샀습니다. 발볼이 넓은 발볼러가 신어본 실착 후기입니다. 결론은 조이긴 하지만 신어도 괜찮다입니다. 나이키 축구화 구매 바로 가기 나이키 축구화 구분 축구화 이름 참 어렵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축구화에서 바로 알 수 있는거는 나이키 팬텀GX라는 축구화라는 것. 프로는 축구화의 등급, TF는 밑창이 어떤 용도냐는 것에 대한 부분입니다. TF, HG, AG 등등 여러 가지 밑창이 있습니다. 인조잔디용, 천연잔디용, 흙바닥(Hard ground)용, 풋살화 등으로 구분됩니다. TF는 터프화라고 하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밑창에 잔뽕이 가.. 2023. 10. 31.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나를 브랜드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은 SNS 매체를 통해서 나를 알리는 것을 말한다. 나를 알려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업을 하거나, 책을 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된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책,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을 소개한다. 퍼스널 브랜딩 고수되러 바로 가기 | 내 관점을 수익화한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은 '내 관점'이다.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 브랜딩이 가능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베껴온 것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글로는 나를 알리는 브랜딩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은 아직 인지도가 없어서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볼 수 있.. 2023. 10. 27.
TEMU, 티무, 테무 한국 쇼핑몰 좋은 이유 티무? 테무? TEMU라고 알고 있는가? 미국에서는 아마존을 눌러버릴 정도로 핫한 쇼핑몰이다. 관심을 끄는 이유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팔기 때문인데, 규모가 작은 업체에게 직접 물건을 받아 소비자에게 팔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적다. TEMU에 대해 알아보자. 티무 바로 가기 | TEMU 테무 티무 2000년 초반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때의 이야기다. 당시 패션의 성지는 동대문이었다. 나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은 다 아실텐데, 동대문 두타, 밀리오레 등등 지금도 동대문에 가면 있는 의류 쇼핑몰들이 당시에 처음 생기면서 옷좀 입는다 하는 젊은이들은 모두다 동대문으로 몰려오던 시절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나이키는 고급 스포츠 의류 브랜드였다. 에어조던이 인기였고, 희귀 색상의 에어맥스, 에어포.. 2023. 10. 27.
나이키 코르테즈 사이즈 가이드 신발 하면 나이키. 나이키 대표 신발은 무엇일까? 맥스, 포스, 조던, 덩크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최초의 신발이라는 점에서 코르테즈를 빼놓을 수 없다. 코르테즈를 신을 때는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500mm 정도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러닝화인 데다가 발볼이 좁은 서양인 사이즈이기 때문이다. 나이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나이키 코르테즈 코르테즈는 나이키에서 출시된 최초의 신발이다. 1972년 러닝화로 출시가 되었다. 러닝용 스파이크는 보통 쇠로된 스파이크를 달고 있는데 코르테즈는 고무로 된 스파이크를 달고 있다는 차별성이 있었다. 이런 지점에서 대중적인 인기 역시 함께 얻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나이키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 코르테즈가 작게 나오는 이유 이 신발..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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