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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역할과 보직 종류

by 빅푸 2024. 5. 24.

야구는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타자의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도록 공을 던지는, 즉, 피칭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가 치기 어렵게 공을 던져야 좋은 투수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투수는 공을 던지고 나면 내야수로 변신하여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투수의 보직으로는 선발과 불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불펜 투수는 마무리, 셋업맨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공 던지는 양에 따라서 롱 릴리프, 미들 릴리프, 숏 릴리프 등으로 구분합니다. 

 

 

|| 투수의 역할

투수는 야구에서 시작을 담당합니다. 투수라는 단어의 한자어에서 알 수 있듯이 투수는 공을 던지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영어로는 피쳐(Pitcher)라고 하는데 투수는 단순히 포수에게 공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제구를 해서 타자가 치기 좋게끔 목표를 겨냥해서 던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투수는 타자의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도록 공을 던져야 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져서 타자의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갔는데 타자가 공을 못 치면 스트라이크로 카운트를 잡아주고,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지 않으면 볼로 카운트를 잡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가 3개가 쌓이면 아웃, 볼이 4개가 쌓이면 타자가 1루 베이스로 진출을 하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존과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구 스트라이크 존 (feat. 스트라이크의 뜻)

 

야구 스트라이크 존 (feat. 스트라이크의 뜻)

스트라이크는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가 치기 좋은 타격영역, 즉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던졌는데 공을 쳐내지 못한 경우를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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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판정 기준 4가지 (feat. 파울 팁)

 

스트라이크 판정 기준 4가지 (feat. 파울 팁)

스트라이크 판정이 되는 경우는 총 4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투수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가는 경우, 타자가 헛스윙하는 경우, 파울 볼 또는 파울 팁이 나오는 경우에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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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공을 던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수의 역할은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공을 던진 이후에 투수는 내야수로 역할이 전환됩니다. 그러니까 수비에 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수가 수비 실책을 해서 주자가 생기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공을 잘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수비를 잘 못하면 뭔가 좀 모자란 투수가 됩니다. 

 

투수가 수비에 참여하는 상황은 다양합니다. 우선 투수 앞 땅볼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또한 2루수와 유격수로 지나가는 이른바 투수 강습 타구가 있습니다. 또한 경기상황에 따라서 비어있는 베이스로 커버를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1루수가 타격한 공을 잡기 위해서 베이스를 비우고 이동한다면 투수는 1루 베이스로 이동하여 공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투수가 공을 잡고 나서 적절한 베이스로 송구를 잘못하거나 아니면 수비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불필요한 위치로 공을 보내버린다면 실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수는 공을 던진 직후부터는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이어서 제5의 내야수로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투수가 나오는 시점에 따라서 보직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투수 보직

투수의 보직은 경기 상황에 따라서 세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투수의 어깨는 소모품입니다. 공을 많이 던지면 어깨 또는 팔꿈치 등 무리가 오게 됩니다. 5일의 휴식을 거치고 등판한 선발투수가 공을 한 경기에 100개 정도 던지면 많이 던졌다고 합니다. 오늘 구위가 좋다고 공을 무리하게 많이 던지게 하면 투수 혹사 등의 논란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맞게 그리고 투수의 특성에 따라서 보직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입니다. 불펜 투수도 마무리, 셋업맨, 롱릴리프, 미들릴리프, 숏릴리프 등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 선발투수

선발 투수는 말 그대로 첫번째로 경기에 나서는 투수입니다. 선발 투수는 당일 경기에 출전해서 가급적 오랜 기간 실점하지 않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 투수는 공을 많이 던지는 동안 구위, 그러니까 공의 위력이 꾸준히 잘 유지되는 선수가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 40개를 150km대로 던질 수 있고 41개부터는 140km대로 구속이 떨어진다면 선발투수에는 적합하지 않은 투수입니다. 물론 오랫동안 구위가 유지되는 동시 공의 구위도 좋아야 합니다.

 

보통 한 팀에 선발투수는 5명 정도로 구성이 됩니다. 5경기씩 돌아가면서 경기를 담당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 5명의 선발 투수 순서를 선발 로테이션이라고 합니다. 선발투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로테이션을 이탈하게 되면 팀의 선발진 운영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디션을 유지하고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것 역시 선발투수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회 이상 공을 던지면서 3점 이내 실점한 경우를 퀄리티 스타트(QS)라고 부르면서 선발투수의 이닝소화 능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는 공을 많이 던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많이 던지면 경기당 100개 정도의 공을 던집니다. 많은 공을 던지기 때문에 경기 중에 상대편 타자들은 투수의 공에 점점 익숙해집니다. 타이밍을 맞춰 공을 치기가 쉬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선발투수들은 보통의 경우 다양한 구종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구종을 소화할 수 있다면 볼배합을 통해서 타자와의 수싸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운영을 하는데 유리하게 됩니다. 

 

 

KBO를 대표할 수 있는 선발 투수를 뽑자면 류현진 선수를 뽑을 수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특징을 살펴보면 좋은 선발 투수가 갖춰야 할 조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닝 이터로서의 능력과 다양한 구종 구사를 통한 경기 운영 능력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류현진 선수는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른바 완급 조절에 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서 긴 기간을 책임지며 공을 던질 수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같은 직구라도 구속을 달리하면서 던지면서 경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경기 내내 140km 대의 직구를 던지다가 갑자기 152km의 직구를 던지는 등 완급을 조절합니다. 투수의 체력보존에도 도움이 되며, 타자가 타이밍을 잡기 어렵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류현진 선수가 가지고 있는 타고난 유연성과 체력 등의 신체 조건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
류현진, 출처 : OSEN

 

류현진 선수의 두 번째 장점은 다양한 구종을 수준급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전성기 기준으로 154km/h까지 구속이 나오던 제구가 되는 포심 패스트볼, 직구와 똑같은 모션에서 튀어나오는 서클 체인지업, 폭포수 같이 떨어지는 커브를 던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슬라이더, 싱커, 커터까지 6가지 구종을 구사합니다. 직구, 체인지업, 커브는 모두 리그 정상급 수준이며 그 외 구종도 리그 평균 이상 수준의 공을 던집니다. 가장 무서운 점은 모든 구종이 다 같은 자세에서, 같은 릴리스 포인트에 공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타자 입장에서는 어떤 구종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류현진 선수는 다양한 구종으로 볼배합을 해서 효과적으로 타자를 상대할 수 있습니다. 타자가 경기 중 류현진 선수의 공에 익숙해지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불펜투수

불펜투수는 선발투수에 이어서 나오는 모든 투수를 칭합니다. 즉, 경기 중간에 나와서 공을 던지는 선수들입니다. 감독은 경기 상황에 따라서 어떤 투수가 공을 던질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불펜 투수들은 어떤 경기에, 어떤 시점에 경기에 나설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기 상황에 맞게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몸을 잘 풀어놓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노력을 합니다.  야구 경기장에 가보면 투수들이 공을 던지면서 몸을 푸는 공간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공간을 불펜이라고 부릅니다. 이 불펜이라는 공간의 이름을 따서 경기 중간에 등판하여 공을 던지는 선수를 불펜투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불펜의 어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야구용어: 불펜(Bullpen)이란 무엇인가

 

야구용어: 불펜(Bullpen)이란 무엇인가

불펜(Bull-pen). 야구팬이 아니라도 익숙한 말이다. 야구에서는 중간 계투, 또는 마무리 투수를 불펜 투수라 부르고, 이 불펜 투수들이 연습하는 공간을 불펜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이 불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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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투수는 주로 등판하는 상황에 따라서 보직을 구분합니다. 셋업맨, 마무리 투수, 롱릴리프, 원포인트릴리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펜투수의 역할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보직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마무리 투수

마무리투수는 경기가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 승리를 지키기 위해서 등판합니다. 보통은 8회나 9회에 등판하게 됩니다. 3점 이하의 리드를 잘 지켜내고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면 세이브를 달성했다고 기록하게 됩니다. 오직 마무리 투수만이 세이브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세이브 조건은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여기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마무리 투수는 보통 팀에서 강한 정신력을 가진 투수가 담당합니다. 마지막 순간에 마무리 투수가 역전 또는 동점을 허용하게 되면 팀의 승리를 놓치게 되기 때문에 마무리 투수는 정신적으로 잘 흔들리지 않는 투수가 담당합니다. 또한 구위가 가장 좋은 투수가 담당합니다. 적지 않은 개수의 공을 가장 강력하게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마무리 투수를 하는 것이 상대 타자의 기를 꺾어놓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무리 투수들은 직구와 슬라이더 두 가지만 던지는 투 피치 투수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구종을 하나만 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KBO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 선수의 돌직구가 그런 예입니다. 오승환 선수는 직구와 슬라이더 두 가지 구종을 구사하지만 슬라이더는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이 구사하지 않는 실질적인 포심 패스트볼 원피치 투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마무리 투수는 적은 공을 강력하게 던져서 상대 타자의 기선을 제압하면 됩니다. 선발투수처럼 다양한 투구 레퍼토리가 필요하지 않은 보직입니다. 

 

공을 던지고 있는 마리아노 리베라 선수
마리아노 리베라, 출처 : 파이낸셜 뉴스

 

마무리 투수로 유명한 선수는 너무도 많습니다. KBO에서는 오승환, 임창용, 정대현 선수가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입니다. MLB로 시야를 넓혀보면 역대 가장 강력한 마무리 투수로는 단연코 마리아노 리베라 선수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병현 선수 역시 애리조나 디백스의 역대 가장 강력했던 마무리 투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마무리 투수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구사하는 구종이 다양하지 않은 대신 구위가 강력합니다. 이 선수를 대표하는 구종이 딱 특출 나게 정해집니다. 오승환 선수의 돌직구, 임창용 선수의 뱀직구, 정대현 선수는 싱커, 마리아노 리베라 선수의 커터, 김병현 선수의 프리즈비 슬라이더 이런 식으로 대표 구종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멘털 역시 보통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게 오승환 선수인데요, 별명이 돌부처입니다. 홈런을 맞아 실점하더라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다음 선수에게 더 강력한 구위의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던질 수 있는 담력이 있기에 돌부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셋업맨

셋업맨은 마무리 투수 앞에서 경기를 지켜내는 역할을 하는 투수 입니다. 마무리 투수 앞에 나와서 경기의 마무리를 준비한다는 뜻에서 셋업맨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이 승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7회 또는 8회에 등판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셋업맨 역시 팀에서 믿을만한 구위를 가지고 있는 선수, 담력이 있는 선수가 올라오게 됩니다. 즉, 승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나가는 필승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셋업맨으로 유명한 선수들 역시 마무리 투수 못지 않은 유명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한 번씩 이름을 들어봄직한 투수들이 팀에서 셋업맨을 맡게 됩니다. 마무리 투수와 함께 필승조로서 계속해서 뉴스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 선수들이기도 합니다. 선수 경력 전체를 셋업맨으로 쌓는 선수들도 있습니다만, 마무리 투수를 꿈꾸는 유망주 투수들이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기에 앞서서 셋업맨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KBO 리그의 대표적인 셋업맨으로는 안지만 선수가 있습니다. 야구 이외의 개인사 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안지만 선수가 선수시절 보여주었던 셋업맨으로의 능력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안지만 선수가 등판하면 그날 삼성 라이온즈는 승리를 굳혔다고 생각해야 했습니다. 안지만 선수의 공을 공략하기도 어려웠지만 어찌어찌 안지만 선수가 나가더라도 그다음에는 오승환 선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셋업맨은 그만큼 승리를 굳힐 수 있는 믿음직한 투수가 담당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롱 릴리프, 미들 릴리프

불펜진은 마무리 투수와 셋업맨을 제외하더라도 공을 던지는 양으로 보직을 정하기도 합니다. 롱 릴리프, 미들 릴리프, 숏 릴리프, 원 포인트 릴리프 이런 식의 표현들이 공 던지는 양을 기준으로 정한 불펜 투수의 보직을 의미합니다. 롱 릴리프는 보통 선발 투수가 난조를 보였을 때 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발 투수가 만약 컨디션 난조로 대량 실점하며 1이닝 밖에 공을 던지지 못했다면 팀의 투수 운영이 어려워집니다. 선발투수가 5이닝 정도까지는 던져줄 것으로 예상했는데 4이닝이 비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롱 릴리프가 출전을 하게 됩니다. 대체 선발의 역할을 띈다고 보시면 됩니다. 3~5이닝까지 길게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롱 릴리프 투수입니다. 미들 릴리프는 1~2 이닝 정도 수준 공을 던지는 불펜 투수이고 숏 릴리프 투수는 한 두 타자를 상대하게 됩니다. 특히 한 명의 타자만 상대하고 가는 투수는 원 포인트 릴리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원 포인트 릴리프로 투수가 출전하게 되는 경우에는 타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자가 왼손 투수에게 강하다면 오른손 투수가 등판하여 상대하고, 오른손 투수에게 강한 타자라면 왼손 투수가 등판하는 식입니다. 경기 상황에 맞춰 감독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투수의 역할과 보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투수들은 어찌 보면 야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포지션입니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투수들이 어떤 구종의 공을 던지고 어떤 타자들에게 강력한지 등등부터 찾아보기 시작하면 야구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새롭게 등장하는 투수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아래 글도 보시면 야구를 이해하고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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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명의 수비수가 경기를 합니다. 그리고 포지션 별로 번호가 있습니다. 투수 1번, 포수 2번, 1루수 3번, 2루수 4번, 3루수 5번, 유격수 6번, 좌익수 7번, 중견수 8번, 우익수 9번입니다. 포지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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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과 포심의 차이점은 공이 회전하면서 공기에 맞닿는 솔기(심, seam)의 개수이다. 포심은 4개의 심이  투심은 두 개의 심이 공기와 맞닿으면서 날아간다. 심이 공기와 닿으며 공이 떠오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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